지금 새벽 유아인씨가 트위터로 네티즌과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메갈과 워마드로 대표되는 페미니즘적 사고방식을 가진 네티즌들과 한남같은 용어와 관련해서 서로 공방을 벌이다가 점차 커뮤니티 사이로 퍼지는 양상입니다.
게다가 메갈과 야구갤러리로 퍼지면서 상황은 점점 극대화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유아인씨의 반페미니즘 발언에 옹호하기도 하고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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